이용규 번트 아웃 선언하는 김성철 주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2 15: 49

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3루에서 한화 김성철 주심이 이용규 번트때 아웃 선언을 하고 있다. 이용규는 번트 타구가 페어 지역에서 방망이에 닿아 타자 아웃 처리 됐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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