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총재,'야구 보러 왔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2 14: 36

2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야구장을 찾은 정운찬 KBO 총재가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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