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고아라, '다정하게 손잡고'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1 14: 47

JTBC 새 월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제작발표회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배우 성동일, 고아라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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