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4개 포함 장단 25안타를 터트리고 선발 금민철의 6이닝 2실점 호투를 앞세워 18-3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5월 첫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시즌 20승(26패) 고지를 밟았다.
9회초 kt 고창성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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