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말 무사 1루 kt 황재균이 투런홈런을 뽑아낸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황재균,'투런포 세리머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0 1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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