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욱의 내야뜬볼 타구 끝까지 쫓아가 잡아낸 장성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0 14: 59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초 1사 NC 김성욱의 내야뜬볼 타구를 kt 포수 장성우가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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