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송구가 짧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20 14: 54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만루 삼성 김성훈이 넥센 김규민의 2루수 옆 내야 땅볼때 강한울의 송구를 기다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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