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말 무사 만루 kt 황재균이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선취 2타점 적시타 뽑아낸 황재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20 14: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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