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김아림,'양보할 수 없는 4강 외나무 다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0 09: 18

20일 강원 춘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2018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4강전이 열렸다.
1번홀 이승현(NH투자증권)과 김아림(SBI저축은행)이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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