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아! 유재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9 18: 55

1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말 2사 KIA 유재신에게 안타를 허용한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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