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말 2사 KIA 유재신이 안타를 날린뒤 김민우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멀티히트 유재신,'김광현까지 내렸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9 18: 54
인기기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