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말 SK 두번째 투수 문승원이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SK 두번째 투수 문승원,'590일만에 불펜 등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9 18: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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