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찬스를 살리지 못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19 18: 44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5회말 LG 류중일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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