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 송구방해 판정 항의하는 힐만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9 18: 43

1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초 로맥의 송구방해 판정에 SK 힐만 감독이 이민호 구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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