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소사, '아빠 승리를 위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19 17: 56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LG 소사의 딸 그레이스 소사가 시구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