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오늘도 LG 잡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19 17: 42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1회초 2사 1,2루에서 한화 김태균이 선제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리고 고동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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