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소사, '아빠 볼에 뽀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19 17: 27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경기에 앞서 LG 그레이스 소사가 승리 기원 시구를 마친뒤 아버지 소사에 뽀뽀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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