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맥 선취 솔로포 허용한 KIA 선발 헥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9 17: 25

19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SK 선두타자 로맥에게 선취 솔로홈런을 허용한 KIA 선발투수 헥터가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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