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가 잠옷을 입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리지는 19일 자신의 SNS에 "이 시간에 눈떠지는건 무엇?! 밥했으니 다시 잘랭 쿄쿄"라는 글과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지는 하트 무늬의 잠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리지는 2010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 유닛그룹 오렌지 캬라멜로도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몽땅 내사랑', '앵그리 맘' 등 드라마와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최근 그는 오연서 등이 속한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 배우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걸을 전망이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리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