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1사 주자 1,2루 LG 김현수 타석에서 2루 주자 이형종이 3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rumi@osen.co.kr
이형종,'전광석화같은 도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18 20: 22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