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까르띠에와 함께 독보적인 아우라를 더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이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는 쇄골 라인을 드러내는 오프 숄더 탑과 라피스 라줄리, 크리소프레이즈 원석의 컬러 조화를 통해 선인장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표현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주얼리를 매치하여 대담하고 매혹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까르띠에의 상징이자 시간을 초월하는 우아함의 아이콘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을 매니시한 화이트 수트와 함께 연출하고도 궁극의 여성미를 뽐내 스탭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그간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특별한 주얼리는 물론, 오는 6월에 런칭을 앞두고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공개하는 신제품들을 감각적으로 매치한 스타일링이 돋보였으며, 이로 인해 한층 더 강렬하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할 수 있었다.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 ‘신민아‘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6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마리끌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