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이 청량한 매력을 과시했다.
황승언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한 화보에서 여름에 맞는 청량미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푸른 바다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황승언은 건강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로스앤젤레스의 푸른 바다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를 통해 그녀는 건강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경쾌한 보디 슈트에 브라톱을 매치하거나, 베이비 핑크 톱과 스포츠 레깅스를 매치해 매력적인 스포티 룩을 선보였다.
황승언은 "운동은 홈 트레이닝으로 꾸준히 한다. 오늘 같은 화보 촬영이 잡히면 더 집중적으로 관리한다"며 "예전엔 누가 시키지 않아도 굉장히 열심히 했는데 최근엔 관리가 일처럼 느껴져서 요령껏 한다"고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황승언은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로 뷰티 MC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mari@osen.co.kr
[사진] 코스모폴리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