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 LG 오지환의 내야땅볼 타구를 이원석 3루수가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이원석,'오지환 땅볼 침착하게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7 19: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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