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완-정성훈, '위닝시리즈를 향한 구슬땀'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17 16: 47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린다.
기아 나지완, 정성훈이 배팅 연습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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