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아쉬운 나지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16 20: 03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2루에서 KIA 나지완이 삼진에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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