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균형은 내가 깬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16 19: 33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3루에서 넥센 이택근이 좌전 적시타를 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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