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김재호, '쑥쑥 달아나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16 19: 31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1사에서 두산 김재호가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김태균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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