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전북 현대(한국)와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의 2차전 경기, 전반 전북 로페즈가 선취골을 넣고 김신욱과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선제골 로페즈와 비장한 표정의 김신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5 1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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