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우울해 보이는 표정으로 칸 출국'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15 13: 20

영화 '버닝' 팀이 제71회 칸 영화제 참석차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칸으로 출국하고 있다.
전종서가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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