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꿈나무들에게 대표해 '스승의날' 케이크 받는 박남신 프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15 12: 13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SK텔레콤오픈 대회를 이틀 앞둔 15일 오후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에서 '재능나눔 행복라운드'가 진행됐다.
스승의 날을 맞아 박남신 프로가 대표해 꿈나무들에게 케이크를 선물받고 있다.
총상금 12억 원이 걸린 올해 SK텔레콤오픈은 17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에서 열릴 예정.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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