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샘 해밍턴 주니어와 만남을 인증했다.
13일인 오늘 에릭남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베이비시터 필요하면 불러줘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에릭남은 방송국에서 만난 해밍턴 父子를 보며 반가워하면서, 윌리엄과 벤즐리를 보며 미소를 만개하고 있다.
한편, 샘해밍턴 오늘 방송된 KBS2tv'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KBS를 방문, 프로그램 제작진, 에릭남 등과 함께 인사를 나눴다. 에릭남은 벤틀리를 안고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윌리엄과 자판기 데이트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ssu0818@osen.co.kr
[사진] '에릭남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