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1사 넥센 박동원이 스탠딩 삼진아웃된뒤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동원,'스탠딩 삼진 너무 아쉬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3 15: 49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