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병살플레이로 두산 공격을 막은 넥센 최원태 선발투수가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최원태,'위기 병살로 넘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3 1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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