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휴! 위험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3 15: 10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1사 두산 정진호에게 투수 머리 위로 날아가는 안타를 허용한 넥센 최원태 선발투수가 생각에 잠겨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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