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시헌, '몸 날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3 15: 03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2루 상황 한화 호잉의 내야 안타 때 NC 유격수 손시헌이 몸을 날려봤지만 놓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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