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민,'한 베이스 더 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3 14: 59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 넥센 초이스의 외야플라이때 1루 주자 김규민이 태그업 시도해 2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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