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땡큐! 김규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3 14: 54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두산 선두타자 오재원의 안타성 타구를 넥센 김규민 우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냈다. 이닝종료 최원태 선발투수가 김규민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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