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 맞고 괴로워하는 NC 포수 정범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3 14: 44

1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이용규 타석 때 파울타구에 맞은 NC 포수 정범모가 괴로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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