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갑-임병욱,'충돌할 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3 14: 39

1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2회말 2사 두산 오재일의 타구를 홍성갑 좌익수가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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