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을 부탁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13 14: 37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 LG 정주현이 SK 한동민의 내야 땅볼를 잡아 오지환에게 토스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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