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환,'안정감 넘치는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5.13 14: 34

1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SK 나주환이 LG 김현수의 내야 땅볼을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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