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이동국' 목놓아 부르는 오남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2 16: 18

포항 스틸러스가 선두 전북 현대의 10경기(9승 1무) 연속 무패행진에 제동을 걸며 5경기(2무 3패) 무승 늪에서 탈출했다.
포항은 12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13라운드 원정 경기서 전북에 3-0 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이동국의 자녀들인 재시-재아-설아-수아-시안이 응원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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