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뷰티풀 민트 라이프, 촉촉한 감성에 젖어들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12 15: 21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8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이 비가 오는 날씨에도 공연을 즐기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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