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GK 강현무, '내가 먼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2 15: 12

12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포항 골키퍼 강현무가 공중볼을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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