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골 허용한 전북 GK 송범근, '지우고 싶은 전반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2 14: 49

12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전을 마친 전북 송범근 골키퍼가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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