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빗 속 세 번째 골 허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2 14: 46

12일 오후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포항 송승민이 팀 세번째 골을 작렬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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