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을 마친 LG 이동현이 정주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이동현,'좋아! 막아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11 2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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