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다시 도망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11 21: 02

11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 3루 LG 양석환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이천웅이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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