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박세혁 배터리,'실점은 잊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11 20: 32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마운드에서 장원준-박세혁 배터리가 이강철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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