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탈출하는 한화 선발 배영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11 19: 46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 NC 박석민을 삼진으로 이끌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한화 선발 배영수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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